예전부터 나의 이야기나 회고록 같은 이야기들을 노션, 깃허브 등등 주저리주저리 써왔지만 결국은 돌고돌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ㅋㅋㅋ
그 이유는 동기의 추천으로 향로님의 블로그에서 생각정리 카테고리를 보면서 재밌기도 하고 나도 저렇게 블로그에 써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ㅎㅎㅎ
그래서 카테고리 이름은 그냥 아무 얘기나 편하게 하자라는 뜻에서 커피 타임이라고 정했다!
앞으로 프로젝트의 뒷 이야기라던지 생활하면서 있었던 일들이나 느꼈던 부분들이 있으면 여기에 적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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