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ch 즉, 나뭇가지라는 뜻인데 git을 나뭇가지처럼 여러갈래로 퍼뜨릴 수 있어서 branch라고 불리는 것 같다. 이 branch를 사용하는 용도는 기존내용은 유지한 채로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고 싶을 때 쓰는데 branch의 사용방법은 sourcetree에서 기존내용을 유지하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려고 하는곳에 이렇게 우클릭을하면 브랜치라고 뜬다. 이것을 클릭하면 이런식으로 뜨고 이때 새 브랜치명을 입력하면 요런식으로 main말고도 version2(필자가 만든 브랜치 명)라는 브랜치가 생성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특정브랜치로 돌아가는 것을 checkout이라고 하는데 sourcetree에서는 돌아가고자 하는 브랜치에 더블클릭을 하면 그 브랜치로 쉽게 돌아갈 수 있다. 그리고 main브랜치와 ..

아직 커밋을 하지 않았지만 파일안의 내용을 변경한 경우에는 checkout sourcetree에서는 코드뭉치 버리기라는 기능으로 다시 마지막 커밋의 상태로 되돌릴수가 있다. 위 그림과 같이 파일들을 수정하면 오른쪽에 수정한 내용들이 나오는데 빨간색이 제거된것 초록색이 추가된 것이다. 이때 오른쪽 상단의 코드뭉치버리기라는 기능을 사용하면 폐기하시겠습니까?라는 상태창이 나온뒤 예를 클릭하면 다시 파일을 수정하기 전 마지막 커밋을 한 상태로 돌아간다. (만약 커밋을 자주 안해놓은 상태면 잘못하면 큰일날지도....)

그리고 클론을 생성한 파일에 들어가보면 위와 같이 .git폴더와 Read me가 뜬다.(hello와 trash는 필자가 추가한것) 그리고 hello는 없다고 치고 trash라는 파일을 생성한 뒤 다시 Sourcetree를 들어가 보면 이런식으로 스테이지에 올라가지 않은 파일이라고 해서 trash파일이 뜬다. 이런식으로 해서 여러개를 올리거나 할때 스테이지에 올라가지 않은 파일들 중에서 선택해서 스테이지에 올리거나 아니면 모두 올리기를 선택해서 스테이지에 올리면 되는데 앞에서 말한것처럼 스테이지에 올라간 파일들만 커밋될 수 있기 때문에 커밋을 시킬 파일들은 스테이지에 반드시 올려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스테이지에 올리면 제일 밑에 그 파일에 대한 설명인 커밋메시지를 써줘야 하는데 (되도록이면 영어로 해주는..

내가 git과 github라는 것을 많이 들어는 봤지만 이용할 줄을 몰라서 개발자라면 사용법은 알고있고 또 이것을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로 만들어야 될 것 같아서 사용법을 익히려고 인프런이라는 사이트의 호눅스강사님의 무료 git과github강의를 듣게 되었다. 우선 간단한 용어들을 먼저 배웠는데 여기 적어보자면 커밋(commit) 강사님은 커밋을 알기 쉽게 게임의 세이브에 비교하셨다. git에서 커밋을 하면 언제든지 게임의 세이브파일처럼 원하는 시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하며 이것을 커밋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단, 모든 파일들을 커밋하는게 아니라 원하는 파일들만 묶어서 커밋을 해야한다. 스테이지에 올리기(add)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원하는 파일들을 묶는 작업을 해줘야 커밋을 할 수 있는데 이 파일들을 묶는..